나의 이야기

울릉도 여행

새터 노인 2013. 8. 1. 13:04

  2013년 7월 26일 천안에서 행사를 마치고 왕갈비탕으로 점심식사를 한 다음 강릉으로 출발했다. 강릉의 경포대 해수욕장 바닷가 모텔에 짐을 푼 다음 저녁 식사를 했다. 아침에 울릉도로 떠나는 배를 타기 위해 6시 반에 모텔을 나와 인근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묵호항으로 갔다. 묵호항에서 8시 30분에 울릉도로 출발하는 배를 타려면 서둘러야 한단다.

<엠마르 모텔>

<모텔 바로 앞 해변가의 체육 시설>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강릉을 출발하여 동해 고소도로를 달려 묵호항에 도착하니 많을 사람들이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우리도 기다리다가 배를 타고 8시 30분에 묵호항을 출발했다. 배에 오르니 1층은 자동차들이 실려 있고 여객실은 3층과 4층에 마련되어 있다. 3층 앞 부분과 4층은 우등실이란다.

<묵호항과 우리가 타고 갈 배>

<배의 내부>

<울릉도 도동항>

  울릉도에 도착하니 점심 때가 되었다. 호텔에 짐을 두고 호텔 1층에서 뷔폐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접시에 담아 콩나물국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호텔로 올라가는 골목길>

<우창 호텔>

<독도로 가는 배를 타는 사동항>

 

<독도에 타고간 씨 플라워호>

 

 

<독도>

<동도>

<독도 접안 배>

<갈매기 들>

<동도와 서도 사이 코끼리 바위>

 

<서도>

 

  

<동도와 서도 사이>  

<반갑게 맞이 한 독도 수비 경찰>

< 호텔앞 일제 시대 건물에 마련된 울릉도 역사 문화센터>

 

 

 

 

< 호텔앞 일제 시대 건물에 마련된 울릉도 역사 문화센터>

<해도사>

 

 

 

 

 

<전망대>

<울릉도 관광 버스>

<도동항 시장>

<향나무>

 

<예림원>

<예림원>

<예림원 얼굴바위>

 

 

<울릉도 코기리 바위>

<예림원>

<예림원>

<예림원>

 

<예림원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예림원에서 본 경치>

 

<예림원에서 본 경치>

<예림원에서 본 경치>

 

<연리목>

<예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