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 둘째날( 경북궁, 대학로)

새터 노인 2015. 10. 19. 11:45

  2015년 10월 17일 호텔에서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러 간 곳은 삼백집이라는 곳이다. 2층으로 올라가 콩나물 해장국을 먹었다. 맛이 시원하고 좋았다. 어침 식사를 마친 후 경북궁을 둘러 보기로 했다. 경북궁은 우리가 식사한 곳에서 멀지 않다. 경북궁 이곳 저 곳을 훑어보았다.

<아침식사>

<경북궁 흥례문>

 

 

 

 

 

 

 

 

 

 

 

 

 

 

 

 

 

 

 

 

 

 

 

  점심식사 후 대학로에 있는 순대실록이라는 순대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순대 철판 볶음과  순대 스테이크를 맥주와 함께 먹었다. 

 

 

  점심식사후 대학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거리 공연 모습을 보았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버스에 올라 5시가 채 못되어 학교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