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수련관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9시 경에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이 있는 우제봉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우제봉은 거제도 해금강을 끼고 있었다.
<우제봉으로 가는 도중 전망대에서>
해금강 주차장에차를 주차하고 우제봉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동백나무숲이우거져 있었다.
<해금강 주차장>
<해금강>
<우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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