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넷째날( 방비엥, 비안티안) 여행 나흘째 호텔식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탐쌍동굴 체험을 위해 트럭을 타고 호텔을 나섰다. 강가에 도착하여 트럭에서 내렸다. 강에 현수교가 놓여 있다. 다리를 건너는데 다리가 흔들거린다. 다리 건너 논둑을 지나고 질퍽거리는 길을 걸었다. 한 마을에 도착하자 개들이 따라 나선다 .. 나의 이야기 2016.08.16
라오스 여행 셋째날(루앙프라방, 방비엥) 라오스 여행 셋째날 새벽 5시에 호텔을 나서 처음으로 간 곳은 왓 마이라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국립박물관(왕궁) 옆에 있는 사원으로 새로운 사원이란 뜻이란다. 벽화가 유명하다는데 이른 새벽이라 사진을 찍지 않았다. 아침 일찍 승여 몇 사람들이 그릇을 닦고 있다. <왓 마이 사원&g.. 나의 이야기 2016.08.16
라오스 여행 둘째날(비엔티엔, 루앙프라방) 라오스 여행 이틀째 6시 30분쯤 이한권 수석교사와 호텔 주변을 산책했다. 우리가 잔 호텔은 돈찬 팔래스 호텔로 메콩강가에 자리잡은 11층 건물이다. 중국사람들이 지은 호텔이란다. 호텔에서 메콩강가로 걸어 가는 곳에는 사람키 보다 큰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메콩강가에는 2차선 정도.. 나의 이야기 201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