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목포(유달산, 압해도 천사섬 분재원)

새터 노인 2016. 4. 16. 21:16

   2016년 4월 16일과 17일 경천초등학교 근무 시절 동료들과 홍도를 여행하기로 하였다. 공주에서 8시경에 만나 유선생님이 운전하는 차에 올라 계룡에서 다른 일행을 만났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거라는 일기예보에도 목포로 출발했다. 제일 먼저 유달산에 올랐다. 비가 부슬부슬내리기 시작한다. 바람도 일어난다. 유달산 주차장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낙지 비빕밥이란다. 가격은 0000원이다. 점심 식사 후 유달산에 오르다 비가 더 세지고 바람이 불어 정자가 서 있는 곳까지만 오르고  더 오르지 못했다. 노적봉예술공원 미술관에 들어가 작품을 감상했다. 남농 허건선생 미술전에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노적봉 예술공원 미술관>

 <노적봉>

 <유달산>

 <점심식사한 식당>

  <유달산>

  <유달산>

  <유달산>

 

<유달산>

 

  <유달산>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

 <목포의눈물 노래비>

 <유달산>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

  <유달산>

   <유달산>

 

 

   <유달산>

  유달산에서 다음으로 간 곳은 천사섬ㅁ 분재 공원이란 곳이다. 이 곳은 압해도 승공산 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분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분재공원 입구>

 <분재>

  <분재>

  <분재>

  <분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원에 다녀왔어요  (0) 2016.05.29
한우산에 다녀왔어요  (0) 2016.05.08
강화도에 다녀왔어요  (0) 2015.11.07
진천농다리  (0) 2015.10.25
서울 둘째날( 경북궁, 대학로)  (0)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