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철원에 다녀왔어요

새터 노인 2016. 5. 29. 19:18

  2016년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철원에 다녀왔어요 공주에서 6시 30분 집을 나섰다. 고석정을 네비에 입력하고 차를 몰았다. 휴게소에서 잡시 쉬었다가 서울을 지나 철원에 9시 30분 경에 도착했다. 실철원의 모텔 몇 군데를 들러 방을 구했다. 소년체전 관계로 방이 없단다. 미리 준비한 곳 몇 군데에 전화를 했다. 한 군데에서 특실이 있는데 13만원이란다. 그곳을 향해 차를 몰았다. 차로 다리다 저 수지 밑에 호수모텔이라는 모텔이 눈에 들어온다. 모텔에 들러 40,000원에 모텔 값을 치루고 고석정으로 향했다. 11시경에 고석정에 도착해 안보관광을 신첳 버스표를  구입했다. 오후 1시에 출발하니 고석정부터 둘러보란다..  고석정으로 갔다.

  고석은 한탄강에 우뚝 숫아 있는 화강암으로 1억년전 중생대 백악기에 생성된 화강암 암석이란다. 주위의 기암괴석의 암석이 아름답다.

  4,000원 하는 유람선 뱃삯을 내고 유람선에 올랐다. 선장이 설명을 한다. 고석 바위위에 정자가 있었단다. 지금은 그 정자를 다른 곳으로 옮겼단다. 거북이 바위 잉어 바위 폭포 등에 대해 설명을 해 준다. 레프팅하는 사람들이 바위위에서 물속으로 뛰어든다.

<고석정 입구>

<고석정 입구 안내판>

<유람선>

<고석정>

<정자>

<폭포>

<고석>

<고석과 정지>

<거북바위>

<잉어바위>

 

<한탄강>

<한탄강>

<안보관광단지>

<안보관광단지>

고석정 정육점점 식당에서 막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안보관광단지>

<전시관>

  점심식사를 마치고안보관광 버스에 올랐다. 문화 래설사가 마이크를 잡고 철원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처믕 간솟은 제2 땅굴이다.  

<제2 땅굴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