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담양호(용마루길)

새터 노인 2016. 10. 2. 15:20

  2016년 10월 1일 SMG 산악회 따라 추월산에 갔다.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에 걱정이 많이 되었다.  공주에서 7시에 버스에 오른 후 호남고속도로를 달릴때 빗 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늘 산행도 틀렸구나 하면서 이서 휴게소에서 잠시쉬었다 추월산 국민관광단지에 도착한 시각은 10시경이었다. 우리내외, 구교장, 읻교장, 김교장 내외는 추월산 등산을 하지 않고 담양호 주변 용마루길을 걷기로 했다. 담양호에는 물이 많이 빠져있었다. 호수를 가로질러 달가 놓여 있고 호ㅛㅜ주변 나무사이로 나무데크와 흙길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었다. 총길이 3.9KM란다.





















 

 

 

 

 


 

 

담양호